바닷가에서는 이렇게 바닷물을 길어와 설거지 준비 한답니다
보는 위치에 따라 명품이 되는 바위
혼을 불어넣다
입 벌린 악어
2박을 하고나니 까칠한 촌노가 된 내모습
마을회관
내 항에서 많이 잡히는 메가리 머리 치고 통째로 먹는 맛 그누가 알리 ㅎㅎ
즉석메뉴 세꼬치 메가리 회 그리고 맥주한잔
형님네는 워낙 낚시광이라 먹거리 현지조달이 가능하지만 나는야 낚시는 꽝이야요
워밍업
이렇게 노상 길박에서 저녁 만찬이 시작 되는군요
형님 감사합니다 내일은 후포항에서 질 좋은 횟감 잡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