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울산딸부자집
연당
2013. 9. 15. 00:24
딸들이 티켔을 쥐여조 HELLO 공연을 보로갔다
그동안 뮤지컬은 가끔 봤지만 이처럼 대형공연은 처음이다
와이프는 소녀처럼 조와한다
마침 막내처제 부부도 함께였다
많은 인파에 세삼 놀랐다
자리는 VIP 5 와 6 구역
감동을 먹은듯 조금은 신기한 모습이다
음악과 함께 모두가 하나가되 놀라운 광경이다
무대가 어찌나 크던지 마치 소규모 공장같다
드디어 젊은 오빠다
그의 노래 구절은 절절히 가슴을 해집는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