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당 2014. 1. 30. 00:13

 이런때도 있었지

 흑백의 묘미

어느해 여름 

 아버님에 특강

어느덧 일세대 부모님들에 자취가 살아지고 있어 세삼 아쉽고 가슴 아픈 현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