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오룡산 2014년 2월9일 일요일
연당
2014. 2. 9. 22:12
오룡산 정상에서
오랫만에 강 행군을 하였다 왕복 약 6시간 소요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보석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물 방울
자연의 무한변신
힘들었던 정상을 바라보며 꿀맛같은 휴식
삶의 형상
아이 젠을 벗는 모습들
아들을 낳을수있다니 정성껏 보듬는 여인들
하산주는 문수산 자락에서
묵으라 카데 준말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