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당 2014. 9. 16. 22:38

은문령~신원봉~학대산~문복산~계살피계곡~삼계리~하산 약 9 K

약 9 K  모두가 힘들어 하지만 정상에서의 기쁨 때문에 산을 오른다

오늘도 회원님 모두 힘든 산행 이였지만 아직은 젊다고 생각한다.횐님들 모두 화이팅 !!

밤세 이슬이와 싸웠다면서도 가쁜히 산행한 부부

길 안내를 하며 언제나 선두에서 이끌어 주시는 이부부

산행중에도 폰 공부에 열공인 ~~~

오늘에 주인공들

육 공주로 불러달라나 ㅎ 영원한 소녀들이길 부탁해요

머~얼리 초원을 바라보며 지난날을 회상하는 이분들

그때는 겁도 없었는데 이제 지난세월이 그리워 진다며~~~

보셔요 아직도 마음은 이팔 청춘이니 아자~아자~화이팅 !!

휴식은 언제나 달콤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