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요양병동
연당
2015. 4. 13. 21:55
장모님
한달이면 몇번 뵙지만 점점 쇠약해 지신다 올해 93 세 이시다
늘 건강 하시길 기도할 뿐 아무것도 해 드릴것이없어 늘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