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관심 끌기

연당 2015. 6. 15. 22:11

저기 보라요

워디요 발밑에 다슬기 요

짠 나 예뻐

얼레레 예쁘긴 ㅋㅋ

심각한 표정은 ?

여인이고 십은 숲 속의 미소

동심을 찾아서

자~아 이제 떠나자

제법 어울리는 내원사 계곡

우리들은 오늘 특별한 산행이였답니다.

이렇게나 좋을수가

모두들 수고들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