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유난스런 육월

연당 2015. 6. 15. 22:28

메리스가 창골하는 6월14일 힘찬 발걸음으로 청선산으로 GO

세상에나 이런날도 있군요 ?

정상까지 bus로 난생처음 내리막 길만 걸었죠

그레도 힘들다며 간식 먹는시간

신입회원 님 부부 소개

숲속의 요정들

오늘도 자연과함께

혹은 이렇게

쟈들은 뭐 한다고 ㅎ

하이 잘 혀봐유

나 만큼이나 못 났죠 ?

제 멋에 산다는 나

오늘도 열심히 살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