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당 2017. 7. 9. 21:42

 오랜 가뭄으로 계곡에 흐르는 물이 볼품 없네요

와이프에 무릅 고장으로 부부만 의 휴식

회원님들은 산행

한적한 둘만의 데이트

자연은 위대하다

누워서 저하늘을

누워서 이름모를 새도 한컷

시골풍경

아름다운 접시꽃

고목

주암 계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