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당 2019. 11. 10. 21:29

유달산을 3번째왔다 숙소와 정 반대쪽인것 같아 이른아침 나홀로 차를타고 확인차 왔다

공원 안내도 옛날에는 꽃 이곳으로 왔었지

노적봉의 변화 1

변화 2

안내도

아침일찍 사진찍는 사진사 아저씨가 화분에 물주는모습

시민의 종

노적봉의 또 다른모습

유달산정기

입구에 오르면 우측에 첫 신의작품

멀리 여명이 밝아오는 모습

정자

목포의 구 시가지를 바라보며

맑을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도 안전한 여행이되길~~~

모텔로 귀가 하여  해상 케이블카 타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