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집

초 여름 깜짝 해수욕장 방문

연당 2020. 6. 21. 22:12

바쁜 하루였다

오전에는 민통에서 성안옛길 봉사활동 참가하다 돌콩에 바닷가 가요 하는 소리에

점심을 걸은체 외손녀들과 바닷가를 찾았다

지금부터 진이의 곡예가 시작된다

담이와 함께

 

라움이와

신통 방통하게 울지 않는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