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관광

저녁노을

연당 2021. 11. 15. 21:55

차 한잔 마시고 나왔더니 초저녁 불빛이 발 거름을 멈추게 하여 다시 한번 더

걸어 봄니다

언제나 껌 딱지

마스크를 잠시 벗으니 살맛 나는 세상이죠

깊은 밤이면 또 다른 모습일 텐데

시간상 대충 보고 철 가방 타고 가자

국화 터널

나도야 소녀이고 십어라

달빛 속 김 여사

작품 1

사랑에 미로

인생은 물레방아

저녁은 길표 갈비탕 1인 13.000 원짜리

아침 일찍 출발하여 정말 알차게 관광 다녔답니다

가자 또 내일을 향하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