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방창순의 겨울바다
연당
2011. 1. 8. 00:10
미로 미로 미로
보셔요 저ㅡ어 부서지는 하얀 파도속에 모든 근심 걱정은 버려 보셔요.
울기등대
보는 모든이들에 약속과 희망이 이루워 지시길 빌어봅니다.
수평선 저 넘어에는 희망과 꿈이 함께 하겠죠.
자연에 아름다움.
누워있는 미이라
겨울 바다로 떠나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