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진하 해수욕장 입구 흙사랑.

연당 2011. 4. 24. 22:31

 

 잠시 짬을내어 차 한잔의 추억...

 하루에 마무리는 언제나 긍적적인 생각으로...

 딸들과 잠시...

 언제나 즐거운 외 손녀들

뿔난 토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