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당
2011. 5. 17. 22:55
호텔 정원길
호텔 정원을 다시 걷고싶은 생각에...

웬수는 오작교 다리에서 ㅋㅋㅋ

웬수는 외나무 다리에서도. 오메 기죽어 @#$#

징그럽게 따라오네 ...

돌고 돌아 물레방아 인생은 ?

이제곳 태양이 없어 진다죠 ?

그럼 저 호수로 뛰어 들랑가 @#$ ㅋㅋㅋ

말타고 가자...

뭣이라 돌고래 타고 가자고 ?

뭐여 설록을 타고 ...문닫고 자자 돌겠네 ...ㅎㅎㅎ
출처 : 해병대236기전우회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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