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대공원 남문 이틀째 방문
연당
2011. 6. 6. 22:39
왠지 2%로 부족한듯 하여 이틀째 카메라를 들이댓지만 글쎄요 ?
소나무에 등껍질이 마치 세월에 흔적인듯 강한인상...
느낌은 어떠신지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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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연못의 하루는 ...
저~어 빈자리도 시간이 지나면 만인들에 휴식처...
나비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