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2011년 7월30~31일 주전동
연당
2011. 8. 5. 22:26
머리도 식힐겸 토요일 오후 깜짝 나들이
항상 오늘이 가장젊고 희망으로 가득한 날입니다.
모처럼에 깜짝 여름휴가 즐거운 추억이시길...
형제는 용감하다...
자매는 행복하다.
고로 나역시 행복하다.
동막골의 여인이 랄까.
동해 바다를 못잊어 서해에서.
경치가 아름다운곳
바위를 보셔요 마치 비상 하려는 ?
휴가는 이맛이야.
앗싸 가오리...
ㅎㅎㅎ 인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