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조카들
경주 무장산 국립공원
연당
2011. 11. 13. 22:01
화창한 가을날씨가 나를 반겨주네요.
무척이나 힘든 표정인듯.
잠시 침묵중인듯
정상이 보이는군요
새롭게 떠오르는 무장산 갈대밭
어느덧 정상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