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조카들

종호네 가족

연당 2012. 1. 2. 21:46

 

 

오늘에 포토상,아쉽게도 눈을 감으셨네 ㅋㅋㅋ

임진년 새해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길...

부라보....

여기도 눈을감고 .ㅋㅋㅋ

다트에 쩐은 누가 가져 같을까 ?

나는 아니죠 !

동서들과 술잔을 나누며 잠시나마 ...

부부에 금실이란 이곳에 있네요.

부자지간에 어울리는 화음 음악에 소질은 있었거든요.

 

배꼽 빠지죠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