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집
엄마 ~ 아빠와 함께 대공원 나들이
솜 사탕에 얼굴이 없네요
짠 나~여기 있어요
꽃 치곤 넘 큰꽃 ㅎㅎㅎ
놀리지 마셔요
활짝 뛰여보자
매일 어린이 날이였음 ~~~
빈이의 하루
만세
청설모도 함께~~~
에구 빈이 죽는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