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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포말이 사라지듯 인생길 가슴아픈 사연도 사라지길...

막내 여식을 가슴에 묻은 그 아픔 !잊어보려 노력 해 보지만 人之常精 이거늘잠시나마 근심 걱정을 잊어보려고 여행을 떠난다일정표이배에는 트롯가수 손빈아 최재명 춘길과 (개그맨 김재욱 트로트 가수 김재롱으로 활동하는만능 재주꾼이 함께 타고 있어요 팬 클럽 회원들도 함께요부산항 국제 여객터미널에서때마침 쏟아지는 소나기 속에 정박 중인 크루즈금요일 오후 1시 28분 승선 전평소 같으면 들뜬 분위기에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행복한 기분이겠지만 이번 여행은 그저 센치한 기분이다승선을 하여 첫 유로 시식이다 3시55 분지금부터는 모든 전화기는 비행기 모두로 바꾸는 시간이다비싼 통신비 내고 통화할 내용도 없으니까출발하고 선미에서 6시20분망망 대해를 유람하며 어느새 하루밤이 지났다어느새 저멀리 나가사끼가 보인다나가사끼..

심신 수련차 부산출발 크루즈 5박6일

2026년8월31일 월요일 아침 8시경 대만 북부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인 지룽(기륭시)도착 했어요타이베이의 관문이며 대만에서는 두번째로 큰 무역항 이랍니다이곳은 1년에 약200일 동안 비가 오는 곳이랍니다오늘도 갑자기 소낙비가 내리는군요 일행들은 우산을 준비하지 안아 김여사가 선심을 쓰는군요오전10시30분그럴수 없다며 기사도를 발휘하는 일행지나가는 기차를 바라보며 잠시 발걸음을 멈추웠어요대만 소원등기찻길에서 소원을적어 하늘로 띄워 보내는 대만의 대표적인 여행체험공주야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아라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풍등 행사중에도 열차는 지나간다김여사 싱글 벙글 웃는 모습보니 내 기분도 업된다 ㅋㅋ우리 모두 건강하자 !풍등을 날리고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며김여사 가슴에 ..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세상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運命 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사실 나 역시 이 글을 쓰면서 많은 생각과 苦心 을 하였네 혹시나 오해 없길 부탁하네우리는 미우나 고우나 삶의 靈魂 을 함께 나눈 236기 해병대 동기가 아니냐아플 때 위로해 주고 슬플 때 함께 고민하며 위안해 주는 것이 우리들에 友情 이 아닌가 생각해 보네풋풋 했던 젊은 시절에는 가정 삶림과 나라 사랑으로 지원 입대하였지어느 세월에 반백을 훨씬 넘어 고령 사회에 입문했네 그려그 옛날 천자봉에서 血氣 왕성하게 악을 쓰며 버텨내던 그 기백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들 날 거야우리 모두 남은 세월 막걸리 한잔이라도 서로 나누면서 살아 가세나 충희야 파이팅 !

해병대236기 2026.08.22

울산 멋쟁이들 고래 배타고 유람하고 고래잡고

유난히도 무덥고 비도 오지 않는 악몽의 올여름 마침 비 온다는 예보 속에 5인의 건달들이 고래 잡으러 승선을 한다총인원 8명 1명은 강원도 기차여행 2명은 2박3일 동해안 심산유곡 캠핑차 불참아직은 기가 살아있는 노 해병들그옆 아직도 소녀에 울렁거리는 가슴을 안고 화사한 미소로 인사하는 여인이면서 할미들 ㅎ내가 보기에는 모두가 사진발 정말 잘 받았다 요삼총사의 역사는 지금부터 이루어 진다모두들 조심해라 유철과 동국에게 그림 좋고 인물 좋고 선남선녀의 고래 바다여행 배안에서의 라이브 쑈그 옛날이 그리워라누구 신가요?고인이 살아서 오신 듯 하늘에서 성수가 보면 쌍수 들고 박수 쳐 줄듯와우 아메리카노 한잔 놓고 망중한을 즐기는 이 남자는 뉘신고?울산의 총무이신 이여사님 무얼 보고 계시는지?늘 오늘 같은 날들이..

해병대236기 2026.08.19

옥계 계곡과 영덕군 장사 해수욕장,6.25때 장사 상륙작전 전승 기념관 찾아보기

아름다운 안개가 산 봉우리를 휘감아 돌며 마치 운무와 구름 속에서 손오공이구름 타고 내려오려는 듯 가히 절경이로다아무리 가물었다 해도 심산유곡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더군요이곳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로 나옵니다보셔요 여름철 차박풍경가는곳 마다 관리인들이 있더군요이곳이 유로인지 무료인지 알아보지 않고 지나왔어요이곳에 다리가 있는데 통행불가로 인하여 포항시 북구와 영덕 길이 막혀 있더군요이곳 상류는 하옥계곡이라 합니다이 비경은 경북 영덕군 달산면 팔각산로 옥계리에 속하고팔각산과 동대산 자락의 맑은 계곡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청정산촌생태휴양마을이라 칭합니다영덕군 옥계 산촌마을 오솔길 차도이 외진길로 차가 교대로 교차하는 길입니다와우 지금까지 물 맑은 청정 지역 하옥 계곡과 옥계계곡 구경 한번 잘했다지금부터..

광복절 행사 끝나고 하옥 계곡으로 2박3일 여행을 떠나요

2026년 8월 15일 오후 2시 30분 자동차 계기판 447K 미터로 여행을 떠난다이유는 2021년 8월27일 손위 동서와 캠핑차로 저녁 늦게 이곳에 도착하였으나며칠 전 큰 장마로 도로도 파손되어 있고 주변이 물 난리로 어수선하여동네 분들이 머물 수 없다고 하여 이곳에서 다시 청송으로 갔던 아픈 기억이 있었다오늘은 와이프와 둘이서 이 낯선 곳을 다시 찾게 되었다다행히 이곳은 상수원 보호구역이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이곳에 도착하여 그날을 회상하며 맑은 계곡물을 바라보며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며아름다운 산수에 묻혀서 망중한을 느껴본다정말 어렵사리 다시 찾아왔지만 나에게도 그동안 많은 아픔과 슬픔이 남아 있어 그 시절만큼의큰 기대와 가슴 설레는 마음은 없다와이프도 어딘가 모르게 근심에 상처가 가시질 않는..

김상욱 울산시장님 취임후 첫 광복절 행사

울산시 발전에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해 보며 취임을 축하합니다남진석 광복회 회장님과 김상욱 시장님께서 광복회 회원님들께 인사 드리는 모습남진석 회장님께서 오늘같이 기쁜날은 화려한 코디와 넥타이를 매고좀 더 발고 부드러운 광복절 행사가 되도록 하였으면 하고 인사말씀 전하신다오늘 대통령 상을 받으신 새로운 광복회 회원님 께김상욱 시장님께서 기념촬영김상욱 시장님 축사 말씀모처럼 토요일이 휴일이 되어 함께 참석한 부부울산출신 광복회 회원님들 명부이후 가족들은 진장동 한가위 행사장으로 GO GO오늘도 모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삼복 더위 정과 삶의 지혜

우리네 삶의 힘은 나눔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바닷가 정겨운 풍경들 보기만 하여도 시원하며 소시쩍 물장구 치며 놀던 추억이새삼 그리워 진다맏딸 사돈집에서 보내온 채소들와이프는 컨디션이 안좋와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있죠이 많은 채소들을 어떻게 손질할까 걱정부터 앞서는 내 마음복숭아 까지 한박스 보내 주셨네요사돈 어르신들 고맙고 감사 합니다다행이 와이프가 주사맞고 조금은 회복되여 저 많은 채소로 열무김치 담그고 매운고추 다데기 만들고 정구지 전 부치고 호박나물 박나물 기타 등등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당분간 시장 갈 일이 없어졌습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8월1일 토요일 오후 폭염 39도 둘째 사위가 폭염으로 인하여 회사 전체가 조기퇴근하게 되여 일찍 퇴근 했다며 저녁을 양식으로 대접 하겠다고 하여이런 저런 요리를 주..

우리가족 2026.08.03

감포 송대말등대

감포는 1925년 개항 이후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동해 남부어업의 중심지로 번영했던 곳입니다옛 영광은 오간데없고 동해안 어디던 적막강산입니다부두와 방파제는 아름답게 변했지만 나그네 발걸음 쓸쓸하기만 합니다삼복더위에 모처럼 지인들과 부두가에서 자리 잡고 망망대해를 바라보면서망중한을 즐겨봅니다불볕더위를 피하려 양산을 바쳐 들고 나 홀로 방파제를 걸어봅니다예전에는 소나무가 울창하여 저기 있는 등대가 잘 보이질 않았는데소나무 재선충 병으로 특히 경북 쪽으로 는 많이 고사하여 보기가 안타까울 뿐입니다멀리 보이는 송대말 등대새롭게 단장한 방파제당겨서 보니 정말 아름답죠날씨가 펄펄 끓는듯 바다에가도 숨이 멈추는 듯 정말 너무 더웠어요김여사 새우 끼우는 연습을 하더니 제법 손맛을 봅니다 ㅋㅋ즉석요리 엄니 나..

삼복 더위 맞장 뜨자

삶 피할 수 없다면 맞짱 뜨자 연일 폭염 소식에 마음마져 타 들어가는 이 세상 차라리용감하게 맞장뜨자 ㅎㅎ맞짱 뜨라니 엉거주춤 바짓가랑이 잡고 뭐 하시나요?이렇게 용감하게 엄지 척 ㅋㅋ토요일 오후 용기를 내어 바닷가로 고생길에 도전하였다이것저것 준비한다고 했으나아뿔싸 염소 갈비와 소고기 돼지고기 메인 메뉴를 챙기지 못하고왔다는 사실 이제 와서 니탓 내탓 다 부질없는 짓 네가 가져올래 내가 갈까 하다가 사위가 제가 가지고 오겠다 하여 슬며시 양보했다때맞춰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잔치 준비를 한다캠핑 초짜 유사장 내외분 고기 구으라니 부부 싸움 날까봐 걱정되는 순간 ㅋㅋ한참을 허둥 대더니 이제 안정을 찾고 미소 짓는다 저마다 솔손수범 하시는 어르신들 이 정도면 밥은 줘야 될듯 ㅎㅎ옳거니 우리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