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전국 찾아 구경 다닌다고 나름 정신없는 계절 가을오늘은 나의 구역 태화강 국가 정원을 오랫만에 찾아봤다아름다운 가을 국화와 갈대가 손짓하는 계절 28년 정원 박람회 손님맞이를 준비하느라여기저기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청운 산악회 회원님들이 이 나이가 되니 놀러 다니기 바쁜가 하면소리 소문 없이 삐걱되는 육신으로 인하여 누군 ㅇㅇ 수술했고 누구는 또 어딜 수술해서요양 중이라는 슬픈 소식만 들려온다한때는 울산의 식수를 책임지던 지하수 펌프 역할을 했던 취수탑지금은 태화강 국가정원 회전식 카페로 운영되는 찻 집을 배경 삼아태화강의 가을 풍경을 전해본다차 포 졸 떼고 나니 오늘 참석자 총 7명같은 울산에 살아도 나는 시도 때도 없이 운동삼아 거니는 나의 구역2028년 세계 국가정원 박람회를 준비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