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섬 여행/장사도 10

정년퇴직/장사도 편

세월에 흔적으로 남은 정년퇴직 주마등처럼 스치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또 다른 도전을 위하여 망망 대해를 보며 다짐을한다 나는 할수있다/나는 할것이다/나는 내 꿈을 위하여 저 푸른 바다를보며 다짐을 한다. 동생에 여행에 동참하게 되여 무안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인생의 시작은 지금부터이니 모든걸 네려놓고 한걸음 한걸음 다시 도전하길 "화이팅" 개인 사정상 함께하지못한 동생들도 인사를 전하였다 함께한 고종사촌 동생부부 벤취에서 김밥과 추억을 먹으며 저어멀리 샤랑도를 바라보며 분교앞 추억의 말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