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금계국 의 향연 보셔요 아름다운 카페이밤 장미의 계절 조용한 카페에 앉자 여왕과의 대화를 이름다운 도전을 위하여 나홀로 달린다 아름다운 송엽국 꽃말 나태 태만 세상에서 제일편한 아침 손님 맞을 준비를 끝내고 잠시 휴식중 이른 아침 서서히 M T B 메니아들에 출동 단체 사진을 찍어주며 M T B 1세대의 추억을 더듬으며 젊은이들과 한컷 대 자연속에 간단한 아침식사 토스트는 김여사 께서 준비 달리고 싶은 욕망은 있으나 마음 속으로 만 달리는 나이가 되였다 사람은 언제나 자신을 알고 거기에 맞추어서 행동하며 살아야 된다고 본다

양이의 집중 밀회 질투 환상의 접시꽃 비내리는 6월 접시꽃의 향연 야옹이의 외출 세상구경 흔적 비내리는 초여름 밤

장미의계절5월15일 토요일아침 모처럼내리는 빗방울소리에 어디던 떠나고싶은 이마음 와이프와 카페이밤으로 도피 5월의 여왕 장미앞에서 잠시나마 미소지어본다 태화강의 아침안개속에 추억의 모닝커피 대지의 기를뱓아 더욱 아름다운 초록의 계절을 상상해보며 아직도 열정으로 살고싶다 보라 이 아름다운 빗속의 자연을 보이지않는 미지의 세상을 찾아서 인생은 오늘도 내일도 떠나리 초여름의 길목에서

울주군범서읍진목윗길 지번 범서읍입암리1070-3 수년전부터 길고양이들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다가 카페를 오픈했는데 그 식구들이 늘어나서 지금은 대 식구가되였다 그동안 사료사대고 아프면 병원대리고가고 보통사람이 할수없는 봉사를 하더니 카페 개업후 전화위복이되여 많은 손님들에 귀여운 마스코트가되였다 요즘은 카페이밤의 없어서는 안될 한 가족이되여 찾는 손님들이 간식과 사료도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군요 일부 손님들은 일부러 양이들보러 오시는 분들도 있고 주변 울산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도 양이보러 오신다는군요 입구에 아름다운 봄꽃들이 활짝펴 발거름을 가볍게 도와주는군요 감사합니다

이밤카페의 야옹이의 나무위 놀이터 용감한 점프 마치 날개를편 새들모양 온몸을 활짝편 용감한 모습 카페이밤 돈까스 시식하는날 코로나19로 폭탄맞은듯 규제가 심하여 궁여지책으로 추가메뉴 신설(일반음식점 상호라)가능 막내딸이 회사에서 받아온 것이 성탄절 선물처럼 예쁘게 포장되어 올려봤다 어제는 장사25년동안 엄청난 기록을 갈아치웠다 12월21일 월요일 하루종일 손님이 한사람도 없었다는사실 정말 온세상과 온 나라가 큰일이다 하지만 어쩌랴 다 지나가리니 심기일전 웃어보자 하하하 나는 행복하다 .

이밤이 아름다운 카페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1070ㅡ3 진목윗길 2 바리스타 010ㅡ3558ㅡ6206 이밤 입구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인테리어 연인들의 공간 탁트인 공간 다 목적 테이블 바리스타 님께 언제나 처음처럼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요 불 꺼진 카페이밤 내부 저~어 멀리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