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계절5월15일 토요일아침 모처럼내리는 빗방울소리에 어디던 떠나고싶은 이마음
와이프와 카페이밤으로 도피
5월의 여왕 장미앞에서 잠시나마 미소지어본다
태화강의 아침안개속에 추억의 모닝커피
대지의 기를뱓아 더욱 아름다운 초록의 계절을 상상해보며
아직도 열정으로 살고싶다
보라 이 아름다운 빗속의 자연을
보이지않는 미지의 세상을 찾아서 인생은 오늘도 내일도 떠나리
초여름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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