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문수산 해돚이

연당 2014. 1. 5. 22:56

 정상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지못하고 하산하면서 한컷

 와이프는 폰에 담는다고 정신이없다

 이른 새벽에 등산을하고 아무도 없는 산길 너무나 아름답게 닥아온다

 드디어 아침이다

 소나무 밑에 가로등과 저~어 멀리 문수산 절이 보인다

 새해 새벽 산 기운을 받아 모두에게 보내노니 우리 다 함께 건강하고 힘차게 살아봅시다.화이팅 !!

 그래 이기분이야 새벽산을 다시 찾아오길 ~~~

 마침 지나는 보살님이 계셔 한컷

늘 건강할수 있길 기원하며 열심히 노력할것을 약속합시다, 오늘도 당신 수고많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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