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벌건 대낯에 불량 부부들 현장발고
주인장 께서는 무대 준비중
한번 놀아 볼까나
쥐약이 부족한듯
ㅎㅎ 드디어 필이 오는시간
이곳에서 작업중인 ~~~
모두가 일심동체인듯 끝네주는군요
드디어 동내가수 입장
큰 성님 나도야 왕년에 잘 나갓다 아이가~~~
표정이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