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나이트 클럽

연당 2014. 1. 15. 22:15

 벌건 대낯에 불량 부부들 현장발고

 

 주인장 께서는 무대 준비중

 

 한번 놀아 볼까나

 

 쥐약이 부족한듯

 

 ㅎㅎ 드디어 필이 오는시간

 

 이곳에서 작업중인 ~~~

 

 모두가 일심동체인듯 끝네주는군요

 

드디어 동내가수 입장 

 

 큰 성님 나도야 왕년에 잘 나갓다 아이가~~~

 

 표정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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