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유사장님

연당 2014. 7. 24. 23:34

 폼은 명품 입니다/꼭 윤 훈아

오늘따라 싱글로 왔다고 나비들이 눈길조차 안주네

바라 바라 동아야~함 박고가라

완도에 거물인듯

월레리 껄레리 오늘만 눈감아 드리이다

술레잡기하는 소년같군요

늘 동안으로 사시길

나가 태국 왔다 아이가

ㅆ 보셔 자가 폰 안준다 아이가 ㅎ

명품 정원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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