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 문화마을
규모는 크게 자리 잡았지만 아직많이 모든게 부족하다
고래빵 1개 1.000원에 비해 감흥도 맞도 포장도 모든게 부족하다
그나마 장생포의 추억을 잘 나타나게 한 고래 해체작업
그~으 옛날 큰 고래를 잡으면 뱃 고동을 울리며 입항하던 그 시절이 ~~~
그외 모든 부분은 타지방을 잘 관찰하고 보강하여야 유로화가 되겠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그리고 유로화 한다면 깊은 고민을 하였음 ~~~
내부 전시품들도 많이 부족한듯<그나마 이발소는 합격점을 주고십다>
추억의 다방
좀더 세심한 노력을 ~~~
고래 마을에서 본 현수교
이곳은 삼양사 정문에서 양죽쪽으로 찍은것임
한때는 나의 추억과 향수가 젔어있는 우리 동내였지<아련한 추억과 그리움이 밀려오는곳> 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