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버스에서 오늘은 가면쓰고 함께 노는날 잠깐 휴식차 휴계실에서 너와나가 아닌 함께 어울리는 가면파티 사진관에서 폼 한번잡아봤죠 파티장 갈 준비하고 앞 뒤 수영장이 많아서 함께했던 크루즈 여행은 언제나 설레이고 기다려진다

선상에서

내방

이런일 저런일 모든 세프와 메니저들에 유도에따라 식사전 즐거운파티 이때 이곳에 모인 관광객들은 다함께 환호와 박수로 흥을 돋군다 또다른 날 각국에 고유 의상을 입고 아레 윗층 메니져에 부라보 축하공연 내생전 이런 파티는 처음이죠 또 다른날 모습 와인잔에 추억을 담아 마신다 선상 수영장 옆에서 팀별 행사 지중해에서 파도없는 수평선을보며 수영장 옆 야외부페 또다른 휴식처 실내뷰페 일행중 생일케익 도착 그리스 미코노스 빠에서 트롤리 레스토랑에서 보면 볼수록 그리운 추억들

지중해를 오가며 추억의 순간들과 신비의 세계 일출 한밤중 선상에서 잔잔한 파도를 가르는 뱃길 여명을 알리는 이른아침 장엄한 바닷물의 흔적 또 다른 밤에 지나온 흔적 지중해의 풍경 대형 크루즈는 닷을 네리고 각종 작은 선박들에 분주한 모습들 부두 시설이 없어 부두에 정박하지 ..

베니스에서(베네치아) 크루즈 승선전 산마르크 광장 어느골목 레스토랑에서 단체로 식사 첫날 첫 이테리 음식 맛을 떠나 모두 싱글벙글 들뜬 기분에 어떤 맛이였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냥 즐거운 자리 드디어 선착장에서 크루즈를 타려고 뒤에 보이는 C 굴뚝이/ 코스타 델리지오사 우리와 함께할 크루즈 선입니다 총 톤수:92.720 전장:292M 폭:32M 최대속도:23.6노트 (43KM) 첫 출항 2010년 총 승객:2260명 총 승무원:1050명 (델리지오사) 꿈의 궁전이라는군요 크루즈 승선 터미날 이제 실감이 나는군요

인천발~로마까지 약 12시간20분 다시 로마에서~베네치아까지 1시간 탑승후 첫 인증샸 로마 더블트리 바이힐튼 호텔 호텔입구 호텔에서 베네치아 가는길 철길과 전차길 과 자동차길이 함께있다 선착장 버스를 기다리며 사방에 크루즈 만 보인다 우리가 승선할 코스타 델리지오사 베니스입성 산마르코 광장으로 미로같은 운하 집집마다 작은배 곤돌라는 이탈리아말로 흔들리다 라는뜻을가진다 길이10M 너비1.2~1.6M 관광객 유람용으로 이용되는 곤돌라는 고대의 배 모양을 본떠 만들었는데 선수와 선미가 휘어져 올라가있다 다리와 다리는 많은 섬들을 이어주는 역할을한다 함께한 형님들 보셔요 고대의 건축물들 생활 방식이 매우 궁금 하군요 근육질에 사공들 신기한 베니스

나폴레옹이 유럽에서 가장아름다운 응접실이라고 찬사했던 바로 그 광장 지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그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이탈리아 반도의 동쪽 아드리아해의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가 약30만명 이탈리아 본토에서 약4KM정도 떨어져있는 120개정도의 작은 섬으로 이루워 져 있으며 150개의 운하로 연결된 도시다 3년전 이곳 작은 커피숍에서 커피를 시키고 잠시 바로 앞 음악을 연주하는 의자에 잠깐 않았는데 웨이터가 차를 주문하라고 하여 손짓 발짓 수단을 다 동원하여 앞집에서 커피를 시켰는데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였던 웃지못할 추억이 있었다 하여 오늘은 호기롭게 차 한잔 산다며 일행들을 자리에 않혔다 맥주와 커피로 집시의 향기를 맡으면서 휴식을 취하는중 헐 웬걸 계산서를 보니 생각했던것 보다 많이 나왔기..

트롤리 혹은알베로벨로의 역사는 이 지역의 향토 귀족이였던 콘베르사노 백작 가문이 새로운 거주지를 정하여 왕의 인가를 받는 데 드는 세금을 피하기위한 전략으로 원뿔 형식으로 집을 짓게 되였다한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제된 트롤리 마을전경 현제도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 건축 양식이 특이하죠 밑에서부터 벽돌쌓듯 돌로 싸아올렸다고 하네요

예쁜 기념품들이 많은 트롤리 양식의 상점들 보셔요 특이하게 예쁜 거리죠 골목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기념품들이 즐비해있는 트롤리양식의 상점들 알베로벨로에서는 상점들도 트롤리양식으로 지여져있다 상인들도 인산인해의 관광객들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원뿔 타운 와이프친구와 우측분은 크루즈 여행차 호주에서오신 친구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테리 식당 이라는군요 파스타와 와인 한잔 정신없이 따라다녔지만 꿈속의 여행인양 미지의 세계가 마냥 즐거움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