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보라요
워디요 발밑에 다슬기 요
짠 나 예뻐
얼레레 예쁘긴 ㅋㅋ
심각한 표정은 ?
여인이고 십은 숲 속의 미소
동심을 찾아서
자~아 이제 떠나자
제법 어울리는 내원사 계곡
우리들은 오늘 특별한 산행이였답니다.
이렇게나 좋을수가
모두들 수고들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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