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마지막날 와이프와함께
공원안에 자그만한 사찰이 있다
얼마나 아름다운 길임감
파도는 오늘도 용감하다
언제나 낭만과 추억을 그리는 이길
아름다운 해안선에서 내일을 그려본다
말없이 버텨주는 소나무들
전설에 고향으로
세롭게 단장한 다리
언제나 스마일에 감사하는 나
고맙기만하죠
세월에 훈장으로 나날이 편치않은 몸이지만 힘넵시다 화이팅 !!
저곳을 한바퀴 돌으려 했으나 비바람으로 발길을 돌렸다오
다시오마 마음과 정신의 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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