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태화강변에서 다운동 쪽
새벽시장 경매중
하루를 시작하는 시장
오후 산책중 등나무 꽃
사위가 낚시로 잡아온 자연산
함께 자리한 처남내외
술병께나 비웠죠
인생 상담과 토의 삶의 진실을 찾아서
밤 늦게 손녀들과 걸어서 퇴근중 삼호동 보호수 (소나무 200년 생)
구 삼호교
옛날에는 유일한 국도 24호 삼호다리 지금은 인도교로 쓰고 있다
훗날 추억이 되였음 손녀들에게
할배의 제롱
300년된 팽나무
포토자리
오늘도 열심히 살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