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니 정확히 13일전 얼굴에 물 사마귀 없에려고 같다
이지경이 되였다 ㅋ
처음에는 쉽게 시작하더니
결과는 쑥대밭이 되였다
에그 남사 시러워
쪽 팔려 죽겠네 ㅎ
아침 운동시 is 요원모양 겹겹이 포장하고
대밭을 거닐며 내가 왜 하고 되새겨 본다 헐
한 일주일 뒤 텃밭에서
싱그러운 초록의 유혹
초록속의 가을풍경
요즘 다이어트도 하고 있다는 사실
사시사철 변화 없는 대숲을보며 항상 대단한 궁금증 ?
오늘도 삶이란 무엇이며 인간은 외 머물다 가는것일까 ?
미로를 찾아서 오늘도 가고있구나
느낌이란 !!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