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선택의 순간

연당 2017. 6. 25. 22:27

 며칠전 아니 정확히 13일전 얼굴에 물 사마귀 없에려고 같다

이지경이 되였다 ㅋ

처음에는 쉽게 시작하더니

결과는 쑥대밭이 되였다

에그 남사 시러워

쪽 팔려 죽겠네 ㅎ

아침 운동시 is 요원모양 겹겹이 포장하고

대밭을 거닐며 내가 왜 하고 되새겨 본다 헐

한 일주일 뒤  텃밭에서

싱그러운 초록의 유혹

초록속의 가을풍경

요즘 다이어트도 하고 있다는 사실

사시사철 변화 없는 대숲을보며 항상 대단한 궁금증 ?

오늘도 삶이란 무엇이며 인간은 외 머물다 가는것일까 ?

미로를 찾아서 오늘도 가고있구나

느낌이란 !! 무엇일까 ??

'이런일 저런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인사  (0) 2017.06.28
옥현 궁거랑길  (0) 2017.06.27
장생포 고래축제  (0) 2017.05.29
대왕암을 찾아서  (0) 2017.05.23
감추고 싶은 진실  (0) 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