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추석 연휴를 10일 이라는 휴가가 시작되였다
첫날 막내딸 출근시켜 달나기에 알았다 하고 옥상에 올라가니 제법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앞에 보이는 민둥산은 곧 터널이 생길자리다
좌측은 유공사택
옛날 90cc오토바이 타고 처가집을 찾아 다니던 길이다
길이 살아있는지 걱정이 되여 반대 편에서 오기로 하고
옛 처가집 터를 더듬어보니 푸른 굴뚝 앞일것 같다
울산대교 주탑이 보이는 장생포 항구다
장생포의 전경
주탑
고래 관광 여객선
동서 발전소
용연 바닷가 하지만 너무많이 변했다
매립을하여 주변이 육지로 변했다
드디어 반대편에서 힘겹게 내려왔다
한때는 노선버스도 다녔는데 주변에 세 도로가 생기면서 쓸모없는 소로가 된곧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 김여사는 차안에
삼거리길
석유화학 공단 금호석유에 막내 출근시켜 주고 와이프 고향한번 잘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