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옛 영광의 함성

연당 2017. 11. 15. 21:34

대한민국에 함성이 아련히 생각난다

오랫만에 불빛을 보이는 축구장

가을의 끝자락 단풍입도 아름답다

맥주와 간식봉투

저어 멀리 문수산 도 보인다

또다른 각도

수변 공원도 아름답다

월드컵의 아치

수영하는 고래

아름답구나

삼만 육천의 함성을 뒤로한체 걸어서 귀가

역시 손흥민 이 최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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