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36기

히말라야 트레킹

연당 2018. 4. 23. 07:45

우리에 호프 236기 중앙회  제4~5대를 이끌어주신 김 영 배 전 회장님

최종 목적지 임자체 6.189M 를 오르려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는 소식

이곳에 오면 모든 사람들이 싸고 토하고 하는 고통이 따른다는군요

 

 

 

 

 

 

히말라야 이비에슼 캠프

칼라파트 5.550M

 

이때 까지는 궁금함과 기다림의 연속이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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