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곱창을 채워 볼까나.함께 해주셔셔 감쇄.맛있게 드셔요.
와우 얼메나 굵으셨나요 ? 꼭꼭 ...기레 이맛이여.
이건 내것인디 아 싸우지 말거레이 ㅋㅋㅋ
사모님들 드시는중 잠시 군기 반장의 한 목소리...조심혀 나와바린게.
나가 노래한번 부를까나.
저~ 창밖을 보소 싸나이들 인물보다 정말 한폭의 산수화 ?
자 여기 날봐유 찰칵 ㅎㅎㅎ 순한양들 이슬이 마시면 #$&* 쪼매 도는디.
필자도 한번쯤은 기회포착.울들이 최곤기라.
항상 자랑스런 심볼 설치후 ...
중앙회 사무총장님 중앙회 회장님 재무국장님.동기회를 잘 이끌어 주시길...
기래요 산수 좋은 정기받아서 ...
비키주세요. 상차림 준비중인 싸모님.
뭘 보시는지 ? 괘기나 드시지 .
햐 괘기맛 죽인다 .
서서히 무르익는 산장의 추억.
출처 : 해병대236기전우회
글쓴이 : 방창순 원글보기
메모 :
'해병대236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강학중 자녀 결혼식 3 (0) | 2010.12.06 |
---|---|
[스크랩] 깊어가는 밤 산장의 추억 1 (0) | 2010.07.22 |
[스크랩] 행사진행. (0) | 2010.07.22 |
[스크랩] 한 여름밤의 축제 1 (0) | 2010.07.22 |
[스크랩] 배내골 휴가 2 (0) | 2010.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