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스와 B코스
4월14일 일요일 22차 정기총회 및 집행부 선출
등대입구에서 좌측 솔밭길
이곳은 언제와도 솔 밭이 아름다운 곳이다
보무도 당당히
22년의 세월속에 이렇게 둘레길만 도는 청춘들
그레도 마음은 소녀이고싶다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그려 나가 왕년에 아이 돌이였제
얼레 번데기 앞에 주름 잡남
나는야 아직도 연인과 함께라예
ㅋㅋ 웃기고들 있네 우린 아직 신혼아라예
챠사들 조용혀 가슴뛰는 청춘이란게
월레 웃기들 말들아고 나이답게 점잔들 합시다
사랑은 요런 것이여 ㅎㅎ
남정네들 노는 폼좀보소 귀엽지예
그려 왕년에 한가닥씩 혔지
웃으면 복이온다지 요 웃으며 삽시다 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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