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지 둘레길 7K 돌기
김진용 중앙회 회장님과 전임 박병곤 회장님께서 전국에서 도착 하시는 동기님들께 일일히 인사를 나누는 모습들
세월의 흔적들은 피할수 없는 현실
그 옛날 세상을 주름잡던 멋진 친구들
너나없이 영광의 흔적들
그레도 아직은 젊음의 아름다웠던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
늘 열정적인 강현구 교수님 부부
한쌍에 원앙이신 조만흥 부부님
네조의 힘이 곧 가정의 힘이다 아직은 소녀이고 싶은 사모님들
한양 팀들의 애마
함박웃음이 아름다운 할배들
비록 뒷짐지고 걷고 있지만 마음많은 청춘이고 싶어라
어쩌다 마주친 옛친구
노병들 산불조심
알써 담배는 공공의 적
칠십줄의 그대들 오늘이 가장 젊음을 뽐낼수있는 순간이다
기품있는 의장대 걸음걸이
나좀 봐조유 정동환 부부
시작이 절반이다 우리 함께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