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의 섬 박지도 퍼플교

천사의 섬마다 각기다른 테마로 육지의 광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느라 아직 공사중인곳이 많더군요

 

박지도는 보라색을 테마로 하고 작물도 보라색으로 생산코자 준비중이다

 

비비큐 올리브치킨 카페에서 커피한잔

 

안내도

 

수자원 관리

 

퍼플교 자랑

 

드디어 퍼플교를 걸어서 박지도로

 

폼생폼사

 

박지리 마을입구

 

마을 등산 안내도

 

박지마을의 1004 박

 

1004박 2

 

되돌아가는 퍼플교에서

 

퍼플교의 실체

 

짝지는 만세를 부른다 빨리 오라고

 

두리마을이 보인다

 

탕탕탕 낙지한사라 50.000원 마리당 만원씩이다 헐

 

두리마을 경노당을 찾아서

 

컨셉은 좋으나 과연 성공할지는 ?

 

보라색 천지라 보기는 좋으나 낡고 빈집들이 많아서 너무 적막하다

 

두리마을 경노당

 

언덕위에서 퍼플교를 바라보면서 1004의 섬 모든분들이 더 많은 혜택과 풍요로운 삶이 되길 기원해본다.

 

보라색의 꿈이여 영원하라

 

일행들은 이슬이 한잔 하고있으나 나홀로 발품팔며 동내 한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