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렐리의 모든것

 

 명촌교를 지나 삼화에 정 고문님.

 부회장 천수석 님.

 

 사무국장 처음처럼 님.

 프리맨님.

 정맨님.

 서서히 가쁜 숨을 ...

 때일은 코스모스도 한들한들 축하 하는듯.

 카메라 압에서 용감한 여심.

 화팅 그채력 언재쯤 고갈될지...

 이하동문...

 여유롭게 브이자를...

 힘이 남는군요 안전한 라인딩 되시길...

 숨막히는 순간에도 여인의 화장발은 대단합니다.홧팅 !

 연세가 지긋하신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카메라를 의식하고 브이 센스가 멋지신군요.

 안녕 나 여기...

 끌바도 아름다운 도전.

 미남 이시네요.

 앞 노신사와 뒤 여인의 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