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 오후 2시경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시간에 이곳에 도착했다
예야형제들은 천주교 신자 집안이다
하여 여행시 전국에 천주교인 순례지는 꼭 한번씩 방문하는 편이다
성 김대건 신부님 동상과 성당
설명 참조 하시길
풍랑과 파도에 휩쓸리며 도착한 뱃길
신부님 역사 공부를 한다며 들어가는 사이 나는 주변 경관을 살펴본다
그시절 죄수들에게 사용한 물건들
재현된 작은 돗단배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4291-2 바다속
이름은 찾지 못했으나 마치 만삭의 여인이 누워 있는듯한 나만의 생각일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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