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미로 미로
보셔요 저ㅡ어 부서지는 하얀 파도속에 모든 근심 걱정은 버려 보셔요.
울기등대
보는 모든이들에 약속과 희망이 이루워 지시길 빌어봅니다.
수평선 저 넘어에는 희망과 꿈이 함께 하겠죠.
자연에 아름다움.
누워있는 미이라
겨울 바다로 떠나 보시길.
'이런일 저런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공원 남문 이틀째 방문 (0) | 2011.06.06 |
---|---|
대공원으로 아침산책 (0) | 2011.06.05 |
여명 (0) | 2010.07.26 |
알로카시아의 성장. (0) | 2010.06.30 |
서민의 소리 <2년전> (0) | 2010.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