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방창순의 겨울바다

연당 2011. 1. 8. 00:10

 

 미로 미로 미로

 보셔요 저ㅡ어 부서지는 하얀 파도속에  모든 근심 걱정은 버려 보셔요.

 울기등대

 보는 모든이들에 약속과 희망이 이루워 지시길 빌어봅니다.

 수평선 저 넘어에는 희망과 꿈이 함께 하겠죠.

 자연에 아름다움.

 

 누워있는 미이라

겨울 바다로 떠나 보시길.

'이런일 저런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공원 남문 이틀째 방문  (0) 2011.06.06
대공원으로 아침산책  (0) 2011.06.05
여명  (0) 2010.07.26
알로카시아의 성장.  (0) 2010.06.30
서민의 소리 <2년전>  (0) 201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