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도 발전소를 지나.
어촌은 언제나 나의 휴식처 같은곳.
장자도에 있는 아름다운 현대식 건물 자연과 잘 어울리는것 같군요.
길손에게 한컷 부탁.
다시봐도 한번쯤 살고싶은 욕망이...
멋진 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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