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과 아버님 추억

울산 딸부자집의 하루

연당 2011. 10. 3. 21:26

 

 

4대가 한자리에 모였지만 항상 참석치 못하는 빈자리가 있답니다.

올해는 아들놈이 제대하여 함께 하였습니다.

안먹어도 배가 부른듯 나 딸부자...

아버님 더욱 건강 하십시요.

고기굽는 아녀자.

드디어 깜짝 케익등장...

저마다 분주한 행사준비...

샴페인도 꼬깔모자도 촛불은 몇개인지 알수가 없네요.

축하합니다.

순간의 행복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선물 전달식.자자 차례대로 줄을 서시요.마냥 행복한 미소가...

출가 외인들은 다 비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