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1

빼빼로데이

오늘은 문득 헤이즐넛 커피를 한 잔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 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지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굽이마다 지쳐 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베리쉬의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詩 중에서 - ┏▶◀━┓ ┃iiiiiiiiiiii┃ ┃iiiiiiiiiiii┃ ┗━━━┛ 빼빼로데이 ♡ 사랑하는 사람에게 빼빼로를 선물하세요 사랑하는 우리고운님들에게 드리는 빼빼로 선물세트 받으시고 순례의 예쁜 사랑도 꼭 확인하세요. ♡ .*""*.*""*.*""*. ┣╋┫H┣╋┫H로 ┗┻┛*┗┻┛` *..*`*..*`*..*` 빼빼로데이 ♡ ■■ ■■ ■■ ■■ □□ 11월11일 빼빼로Day 사랑하는 고운님들를 위해 준비했어요 마음 받아 주실 거죠? 달콤하고 상큼하게 빼빼로 Day~ 몸도 마음도 즐거운 날 되세요. 오늘도 일은 열심히 휴식은 달콤하게 그리고 사랑하는 그 마음은 언제나 표현하세요.하하♡ ζξ ┌ ┬┐ │♥├┘ └─┘ 사랑하는 마음 듬뿍 담아서 고운님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 전해 드립니다. 울고운님 오늘밤도 편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