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해운대 광안대교를 접수하고

연당 2012. 4. 5. 22:33

 

 정상의 할미꽃 미소로 답하며...

 저~어 멀리 광안대교와 ...

 우리는 하나 그리고 둘 ?

 카메라 앞에선 용감한 부부

 우리도 용감하다나.

 그라면 우리는 5인의 걸 그룹이니라...

 배꼽잡는 개그시작

 휴식중

 생각보다 많은 물줄기

 폭포의 아름다운 자테

장산의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