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라면으로 속을 체우며 <한 그릇에 4500 원>
대전역 광장에서
기다림 과 외로움의 갈림길에서 ㅋㅋㅋ
신탄진에서 입가심 한잔.정말 행복한 하루였다오 동기들아~~다시 만날때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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