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가수" 황
서울가수"박
젊음이란 말이 필요 없군요
어느덧 바쁜 친구들은 귀가준비
아쉬움을 뒤로한체
잘가게 또 맛나세
뭐꼬 ?
82명에 식구가 아침 순검시간에는 이뿐이라요. 모두 수고만았오.잘들가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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