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리더쉽 으로 남구 외식업 지부를 이끌어 주시는 정시화 지부장님 코로나 펜더믹으로 일식집이 버티지 못하니 과감하게 업종을 전 두부요리 전문점 / 콩&콩리 로 변경 하셔서 (콩을 껍데기와 함께 갈아서 만드는 일본식 두부 인듯)농협 마트도 진출하시고 서서히 매출이 올라오고 있다는 인생 멘토 역할을 하시는 정 시화 지부장님우리는 사장이다 그러니까 많이 아프다 마지막 점심 식사는 3대째 운영중인 특별한 맛집을 찾아서 갑니다1965년 할머님께서 손수 하셨던 하청 대통밥시내에서 크게 운영하다 코로나 펜더믹으로 장사를 접고 고향 마을 어머님 집에 들어와집세 없는 본가에서 재기를 시작 했다고 함중앙에 계시는 2대 어머님 그리고 3대째 아들 그 옆은 울산 남구 외식업 지부장 정 시화 님좌측은 태화강 낙지볶음 부부..